"어머니(아버지), 저희 손주 봐주시는 거 국가에서 매달 돈 주는 제도가 생겼어요. 저희 맞벌이에 손주가 24~48개월이면 월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대요. 서울은 복지로에서 신청 가능하고, 경기도도 대부분 시·군에서 됩니다. 제가 알아볼 테니까 한번 신청해봐요! 이미 봐주고 계시면 소급 적용이 되는 지역도 있다니까 지금 바로 주민센터에 물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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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맞벌이(양쪽 취업) 가정을 우선 지원하지만, 한부모 가정, 장애 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 양육공백이 있는 다른 유형도 지원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거주지 주민센터에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해당 여부를 직접 확인하세요.
원칙적으로 아동과 돌봄 제공자(조부모)가 동일한 지자체에 거주해야 합니다. 서울 거주 아이를 경기도에 사는 조부모가 돌보는 경우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단, 일부 지역은 주거지가 달라도 신청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거주지 주민센터에 문의하세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는 아동은 대부분 제외됩니다. 공적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손주돌봄수당이 지급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린이집은 다니지 않고 조부모가 전적으로 돌보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조부모의 나이 제한은 없습니다. '조부모'라는 명칭이 붙어 있지만 실제로는 4촌 이내 친인척이면 신청 가능하며, 연령 제한보다 실제 돌봄을 수행하는지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단, 일부 지역에서는 건강 상태나 돌봄 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교육 이수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손주돌봄수당 자체는 근로소득이 아닌 복지 급여로 분류되어 건강보험료 부과 기준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수당을 받는다고 해서 조부모의 건강보험료가 직접적으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내용은 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 문의하세요.
※ 본 글은 브라보마이라이프(bravo.etoday.co.kr, 2026.05.13), 경향신문(khan.co.kr, 서울형 돌봄수당 5,466명 이용 보도), 맘맘(2026), ilovesmile.co.kr(2025.12), greysilverinfo.com(2026.02), hjinfo.co.kr(2026.01) 등을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손주돌봄수당은 지자체별 개별 예산 사업으로 지역·연도에 따라 금액·자격·신청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반드시 거주지 시·군·구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복지 상담: ☎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