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쯔쯔가무시도 주의: 쯔쯔가무시는 SFTS보다 환자가 25배 많습니다. 10~11월에 집중 발생하므로 가을 텃밭·농막 작업 시에는 두 감염병 모두 주의해야 합니다. 다행히 쯔쯔가무시는 독시사이클린으로 치료가 잘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니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드기는 전체의 약 0.5% 미만입니다. 진드기에 물려도 대부분은 SFTS에 걸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약 감염되면 치명률이 18~20%로 매우 높으므로,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물렸다면 2주간 증상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발열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야외 작업 사실을 알리세요.
네, 반려동물도 진드기를 집 안으로 들여올 수 있습니다. 개·고양이가 텃밭이나 풀숲에서 뛰어놀다 오면 몸에 진드기가 붙어 올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야외 활동 후 귀가하면 털 사이사이를 꼼꼼히 확인하고, 반려동물용 진드기 예방 제품(목걸이형, 스팟온 타입)을 사용하세요. 진드기가 붙은 반려동물의 혈액에 접촉하면 사람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DEET 기피제는 일반적으로 4시간마다 재도포를 권장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에 젖었다면 더 자주 발라야 합니다. 이카리딘 성분은 제품에 따라 4~8시간 효과가 지속됩니다. 야외 작업 시작 전에 바르고, 점심 식사 후 한 번 더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에는 손에 먼저 바른 뒤 손으로 얼굴에 부드럽게 도포하고, 눈과 입 주변은 피하세요.
① 주변 잡초를 정기적으로 제거해 진드기 서식지를 줄이세요. ② 잔디를 짧게 유지하면 진드기가 줄어듭니다. ③ 야외 가구를 놓을 공간 주변 경계에 나무 칩이나 자갈을 깔면 진드기 이동을 차단합니다. ④ 야생동물(고라니·들쥐)이 진드기의 주 숙주이므로 야생동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세요. ⑤ 퍼메트린 스프레이를 옷·신발·돗자리에 미리 뿌려두면 효과적입니다.
2026년 질병관리청이 항바이러스제를 긴급 도입했습니다. 기존에는 치료제가 전혀 없었지만, 이제 치료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 완전한 특이 치료제는 아니며, 조기 발견과 신속한 병원 방문이 여전히 가장 중요합니다. 쯔쯔가무시처럼 완전히 치료되는 수준은 아니므로, 예방이 여전히 최선입니다.
※ 본 글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newsId=148964653), 질병관리청 공식 보도자료(2026.04.23), 약사공론(2026.04.23), 전국인력신문(2026.05), 인사이트(2026.05.28·제주 SFTS), 대구MBC(2026.04.24·울산 SFTS),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국가건강정보포털(질병관리청)을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 ☎ 1339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즉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의료적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