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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승인 살충제 판매 금지
7월 1일까지
7월 1일까지
🚨 D-6 · 7월 1일 전면 시행
"비오킬·에프킬라가
약국에서 사라진다"
내 모기약, 아직 살 수 있나?
7월 1일부터 정부 미승인 살충제 판매 전면 금지
약국·마트·온라인 진열대서 친숙한 제품들이 사라지는 이유
다 못 사는 게 아닙니다 — 브랜드별로 다릅니다
비오킬 전량 회수 에프킬라 일부 가능 초록누리서 확인 가능 모기기피제는 무관
151개승인 완료
계속 판매 가능
계속 판매 가능
108개심사 중
12월까지 임시 판매
12월까지 임시 판매
7.1 D-6미승인 제품
판매 금지일
판매 금지일
🔍 내가 쓰던 제품, 아직 살 수 있나?
해당되는 항목을 체크하면 바로 알려드립니다
비오킬을 주로 사용했다동성제약 분무형 살충제 — 전량 회수 결정
에프킬라를 주로 사용했다SC존슨 — 일부 승인, 일부 회수 (제품명 확인 필요)
홈키파 또는 해피홈을 주로 사용했다헨켈/유한양행 — 일부 회수, 일부 판매 가능
피부에 바르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했다버물리, OFF! 등 — 이번 제도와 무관
홈매트, 모기향, 진드기 시트를 사용했다일부 제품 7월부터 판매 중단
📖왜 갑자기 못 파는 건가 — 가습기 살균제 참사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가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 이후, 정부는 "살생물 성분(세균·해충·곰팡이를 죽이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국가가 사전에 안전성을 확인하겠다"고 결정했습니다.
📅
2011년 —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망·폐 손상 피해자 수백명 발생. 살균제 성분 규제 사각지대 드러남.
📋
2019년 — 화학제품안전법 제정
살생물제품(살충제·살균제·살서제 등)을 기존 등록제에서 엄격한 승인제로 전환 결정.
⏳
2025년 12월 31일 — 제조·수입 중단
미승인 제품의 제조와 수입이 작년 말 전면 금지됨. 재고만 소진 가능.
🚫
2026년 6월 30일 — 유통·판매 마지막 날
이날까지가 재고 소진 마지노선. 7월 1일부터 미승인 제품 진열·판매·유통 전면 금지.
핵심 포인트: 이번 조치는 해당 살충제 제품이 "위험해서" 판매 중단하는 것이 아닙니다. 승인 절차를 완료했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승인을 받으면 다시 판매 가능합니다.
🏷️브랜드별 현황 — 지금 즉시 확인하세요2026.06.25 기준
💥비오킬 (동성제약)전량 중단
7월 1일부터 판매·진열·유통 전면 금지. 유통기한과 관계없이 기존 재고 전량 회수. "제품 품질 문제 아닌 행정 절차"
⚠️에프킬라 (SC존슨/태극제약)일부 가능
일부 품목 회수, 일부 승인 취득으로 계속 판매 가능. 동일 브랜드라도 제품명·제형 확인 필수. 태극제약 통해 회수 진행 중.
⚠️홈키파 (헨켈/동화약품)일부 중단
△홈매트 30·60매 △홈키파 모기향 10·30매 △진드기 시트 △좀벌레싹 등 판매 중단. 스프레이 등 일부는 별도 확인 필요.
⚠️해피홈 (유한양행)일부 가능
해피홈 파워리퀴드에스액·파워매트에스·제로에어로졸파워 등은 승인 취득. 일부 품목 회수. 초록누리에서 제품별 확인 필수.
✅ 7월 이후에도 계속 구매 가능한 승인 제품 (대표 예시)
✅
에프킬라 수성에어로졸
그린플로랄·시트러스·그린티향·킨·무향 등 — 승인 완료 (최대 2035년까지)판매 가능
✅
에프킬라 리퀴드
귤꽃향·무향 등 — 승인 완료판매 가능
✅
해피홈 제로에어로솔파워
레몬향·무향 — 승인 완료판매 가능
✅
해피홈 파워리퀴드에스액 · 파워매트에스
승인 완료판매 가능
✅
신기패 골드 등 일부
일부 품목 승인 완료판매 가능
⚠️ 같은 브랜드라도 제품명마다 다릅니다: "에프킬라니까 괜찮겠지" 또는 "해피홈은 다 중단됐겠지" — 둘 다 틀렸습니다. 동일 브랜드 내에서도 제품명·제형에 따라 판매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반드시 제품명을 초록누리에서 확인하세요.
🌿내 살충제 판매 가능 여부 — 직접 확인하는 방법30초면 확인
1
초록누리 접속
화학제품안전포털 '초록누리' → ecolife.mcee.go.kr 접속
ecolife.mcee.go.kr2
살생물제품 승인 조회 메뉴 선택
상단 메뉴 → 살생물제품 → 승인 조회 또는 제품 검색창 이용
3
제품명 또는 승인번호 입력
손에 들고 있는 살충제의 제품명 전체를 입력하거나, 제품 라벨의 '승인번호'를 검색. 동일 브랜드라도 향·제형·용량에 따라 승인번호가 다를 수 있음.
4
승인 여부 및 유효기간 확인
승인 완료 + 유효기간 내: 7월 이후도 구매 가능 / 미등록: 6월 30일까지만 판매 허용
💡소비자가 꼭 알아야 할 5가지
①
모기약이 "완전히" 사라지는 게 아닙니다
정부 승인받은 살충제 151개는 7월 이후도 정상 판매됩니다. 일부 익숙한 제품이 일시 사라지는 것이고, 대체 제품이 있습니다.
②
피부에 바르는 모기기피제는 이번 제도와 무관
버물리·OFF!·오프(인체용 스프레이) 등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모기기피제는 살생물제품이 아닙니다. 그대로 구매 가능합니다.
계속 구매 가능③
판매 중단 = 품질 문제가 아닙니다
동성제약도 "품질이나 안전성 문제가 아닌 행정적 절차"라고 밝혔습니다. 집에 있는 비오킬을 지금 당장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단, 새로 구매는 7월부터 불가.
④
집에 있는 살충제는 계속 써도 됩니다
이미 구매한 살충제는 사용하는 것에 법적 제재가 없습니다. "판매 금지"이지 "사용 금지"가 아닙니다.
기존 보유분 사용 OK⑤
승인받으면 다시 판매됩니다
현재 심사 중인 108개 제품도 승인 완료되면 즉시 재출시 가능합니다. 일시적인 공급 조정이므로 필요한 경우 승인 제품으로 대체하세요.
⚠️ 7월 1일 이후 미승인 제품을 판매하면: 판매자(약국·마트 등)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도 이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부는 아닙니다. 동화약품이 유통하는 헨켈 제품 중 홈매트 30매·60매, 홈키파 모기향 10매·30매, 진드기 시트, 좀벌레싹은 7월부터 판매 중단입니다. 하지만 다른 제조사의 유사 제품 중 승인받은 것은 계속 구매 가능합니다. 초록누리(ecolife.mcee.go.kr)에서 '매트', '모기향' 등으로 검색하면 승인된 대체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네, 해당됩니다. 쌀벌레용·좀벌레용·날벌레용 등 보건용 기피제는 살생물제품에 해당해 이번 승인제 관리 대상에 포함됩니다. 반면 사람 피부에 직접 바르는 모기·진드기 기피제(의약외품)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집 안 옷장에 넣는 좀벌레 방충제는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닙니다. 온라인 쇼핑몰도 동일하게 7월 1일부터 미승인 제품의 판매·진열이 금지됩니다. 쿠팡, 네이버 쇼핑, 11번가 등 온라인 유통사도 대상 제품을 6월 30일까지 판매 가능하며 이후 목록에서 제거해야 합니다. 해외 직구로 들어오는 살충제도 별도의 승인이 필요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이번 제도는 안전성 우열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승인 여부에 따른 유통 관리 제도입니다. 현재 에어로졸형(스프레이) 중에도 에프킬라 수성에어로졸 등 많은 승인 제품이 있습니다. 어떤 형태든 초록누리에서 해당 제품의 승인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밀폐 공간에서 에어로졸형보다 매트·리퀴드형이 잔류물이 적어 환기에 유리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물리적 방법: 방충망 점검·수리, 모기장 사용. 기피제: 피부에 바르는 DEET·이카리딘 성분의 모기기피제(의약외품)는 이번 제도와 무관하게 계속 구매 가능. 환경 정비: 고인 물 제거(빈 화분·물통), 배수구 청결 유지. 천연 소재: 시트로넬라 캔들·에센셜 오일(모기기피 효과 있으나 화학 살충제보다 약함). 전기 포충기: 승인제 대상 아닌 물리적 포충 장치.
🗂️집에 있는 비오킬 어떻게 하나 — 3가지 선택지
A
6월 30일 이전까지 다 쓰기
사용 자체는 법적 문제 없습니다. 모기가 많은 여름철에 소진하면 됩니다.
가장 경제적B
판매처에 반품 문의하기
비오킬 등은 제조사가 전량 회수 방침이므로, 구매한 약국·마트에 반품 가능 여부를 문의해보세요. 약국 측이 제조사를 통해 처리해줄 수 있습니다.
C
폐기 시 에어로졸 안전 폐기 방법
가스 충전형(에어로졸) 살충제는 내용물을 안전하게 비운 뒤 불꽃 없는 실외에서 가스를 빼고 고철류로 분리배출. 절대 화기 근처에서 폐기하지 마세요.
※ 본 글은 SBS Biz(biz.sbs.co.kr, 2026.06.23 우형준 기자), KBS(news.kbs.co.kr, 2026.06.23), 뉴시스(newsis.com, 2026.06.25 황재희 기자),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2026.06.24), 데일리팜(dailypharm.com), 약업신문(yakup.com), 약사공론(kpanews.co.kr), 문화일보(munhwa.com)을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판매 가능 여부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며 제조사별 승인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제품별 승인 여부는 화학제품안전포털 초록누리(ecolife.mcee.go.kr) 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번 없이 110)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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